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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단독] '강제식사' 처음이 아니었다…CCTV 속 장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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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8월 한 장애인시설 사회복지사들이 자폐성 장애 1급인 장희원 씨에게 음식을 억지로 먹게 해 장 씨가 끝내 숨졌다는 소식 저희가 전해드렸습니다. 큰 공분이 일었고, 관련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재판 과정에서 이전에도 같은 일이 여러 차례 반복됐던 것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저희가 해당 CCTV 영상을 입수했습니다.

신정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