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여가부 장관도 인선 포함한다…"현 정부 체제대로 조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국정 현안에 집중하겠다며 정부 조직 개편을 다음 달 새 정부 출범 이후로 미뤘습니다. 당선인이 없애겠다고 공약했던 여성가족부를 비롯해 지금 정부 체제 그대로 장관 인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7일) 첫 소식, 김기태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시급한 현안을 챙기는 것이 우선이라며 정부 조직 개편 논의를 새 정부 출범 이후로 늦추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