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열린 제50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SBS 김수형 워싱턴 특파원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김 특파원은 미국은 물론 남아공의 보건, 의료 전문가들을 직접 인터뷰해 전 세계의 코로나 팬데믹 동향과 대응방안을 심층 보도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김광현 기자(teddy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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