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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우크라 어린이 돕는다…목공예 천재 소년의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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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목공예 솜씨로 스타가 된 12살 영국 소년이 재능 기부를 통해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 마련에 나섰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목공예 천재의 선행'입니다.

여섯 살 때부터 목공예를 시작한 잉글랜드의 12살 소년 가브리엘, 그릇이나 도마, 드럼 스틱까지 작은 손으로 뚝딱 만들어냅니다.

가브리엘이 유명 인사가 된 건 최근인데요.

작품을 사주는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는데, 이를 알게 된 아버지가 SNS에 홍보 글을 올리면서 상황이 반전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