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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회담을 마친 뒤 나와 발언하고 있다.
한미 북핵수석대표는 이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북한의 잇따른 도발과 관련해 단호한 대응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새로운 대북 결의안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2022.4.5/뉴스1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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