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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윤, 경제·외교 인선에도 속도…민주, '송곳 검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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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리 후보자 지명이 마무리되면서 새 정부 인선 작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다음 관심사는 경제·외교라인입니다. 참여정부 마지막 총리가 새 정부 총리로 적합할지 15년 만에 다시 들여다보게 된 민주당은 '출신은 중요치 않다'며 철저한 검증을 강조했습니다.

최고운 기자입니다.

<기자>

국무총리 다음으로는 이른바 '경제 원팀'의 한 축인 경제부총리 인선에 관심이 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