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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대선급 줄줄이 출사표…판 커진 '경기지사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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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유승민 전 의원이 경기지사 선거에 나서겠다고 오늘(31일) 말했습니다. 여야 대권 주자들이 나란히 출마를 선언하면서 경기도가 6월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지방선거의 여야 대진표를, 이한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민주당과 합당을 예고한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가 대선 후보 사퇴 이후 행보로 경기지사 도전을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