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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리우드의 액션 스타 브루스 윌리스가 현지시간으로 어제(30일) 실어증 진단을 받고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윌리스 가족은 인스타그램에 이러한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가족들은 "브루스가 건강상 문제를 겪었고, 최근 실어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가족들은 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 팬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동정, 지원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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