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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웹 기반으로 전자계약 간편·신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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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비스만족대상] 모두싸인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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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은 프로그램 구축이나 설치가 필요 없는 웹 기반 SaaS(Software as a Service)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누적 15만 곳의 공공기관, 글로벌기업, 대기업, 스타트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모두싸인은 비대면 방식인 이메일과 카카오톡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를 통해 계약서 작성부터 계약체결 이후 계약서 보관 및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클라우드형 전자계약으로 가입 후 즉시 사용 가능하며, 계약 상대방은 가입 및 비용 결제 필요 없이 받은 계약서에 서명을 입력할 수 있다.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계약 체결이 가능해 비대면의 확산 속에서도 지연 없이 계약 업무를 진행할 수 있고, 계약 업무 전반을 효율적으로 디지털화할 수 있다. 또한 조직관리, 맞춤 브랜딩, 대량 전송, 링크 서명, API 연동 등 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제공하여 기업의 전자문서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있다.

모두싸인이 지난해 12월 공개한 연말 결산 콘텐츠에 의하면, 2021년 한 해 5만 4,000여 신규 기업 고객에 전자계약 서비스를 공급했으며, 기업 고객 성장률은 18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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