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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새 변이' 또 올 수도…'비만'이면 더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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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당국은 코로나가 조금씩 잦아들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 없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이 어디로 튈지 알 수 없고, 그다음에 또 어떤 변이가 나타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변이 자체는 피할 수 없어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코로나19 변이는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 수백 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