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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우세종 된 '스텔스'…장기 후유증 방심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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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규 확진자는 어제(28일) 오후 9시 기준, 33만여 명으로 또 급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스텔스 오미크론이 국내에서 우세종이 됐는데, 최근 완치 이후 후유증이 오래가는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다은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에서 지난주 스텔스 오미크론 검출률은 56.3%, 첫 검출 57일 만에 우세종이 됐습니다.

한 주 만에 15% 가까이 늘 정도로 확산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