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문 대통령-윤 당선인 내일 회동…역대 가장 늦게 만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내일(28일) 오후 6시 청와대에서 첫 회동을 갖기로 했습니다. 대선 후 19일 만인데, 이는 현직 대통령과 당선인 간의 회동으로는 가장 늦은 셈입니다.

엄민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이 치러진 지 19일 만인 내일 오후 6시, 청와대에서 첫 회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