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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윤-시진핑 25분 통화…북한에 "도발로 얻을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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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통화를 하고 북한의 ICBM 발사와 관련한 대화도 나눴습니다. 앞서 북한을 향해 도발로 얻을 것 없다고 비판했던 윤 당선인은 시 주석에게 한반도 정세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협력해가자고 말했습니다.

화강윤 기자입니다.

<기사>

윤석열 당선인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25분가량 통화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