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자르라"…러시아 장교도 떠는 '마리우폴 도살자' 정체 중앙일보 원문 박형수 입력 2022.03.25 15:12 최종수정 2022.03.25 16:4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