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통화·외환시장 이모저모 이창용 한은 총재 후보 "막중한 책임 느껴…통화정책 치열하게 고민" 매일경제 원문 이가람 입력 2022.03.24 09: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