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나토 고위 군 관리는 이 추정치는 우크라이나 관리들에게서 나온 정보와 러시아가 고의로든 아니든 내놓았던 것과 공개된 자료에서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러시아의 친정부 타블로이드지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는 러시아 국방부를 인용해 자국군 전사자 수가 9천861명, 부상자는 1만6천153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기사는 곧 삭제됐고 언론사는 해킹을 당했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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