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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윤 측 "일하고 싶다"…"북 도발·50조 추경"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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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군사합의 파기 아니라는 서욱…윤 측 "북 감싸기"

<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에서는 일하고 싶다, 도와달라며 청와대의 제동에 대항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안보와 민생을 강조하며 문재인 대통령 발언에 간접적으로 맞불을 놨습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인수위원회 첫 간사단 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당선인은 "북한의 도발이 올해만 해도 11번째"라며 '빈틈없는 안보'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