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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졸속 결정" vs "안보 공백, 과장된 얘기"…여야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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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국방위원회에서는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을 놓고 여야 의원들의 난타전이 이어졌습니다. 민주당은 4월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우려했고, 국민의힘은 안보 공백 우려는 과장된 얘기라면서 총력 엄호에 나섰습니다.

이한석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는 오늘(22일) 오전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대한 현안 질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