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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새 먹는 치료제 곧 도입된다…'라게브리오' 어떤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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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위중증 환자 수도 빠르게 증가하면서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재고량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가 '라게브리오'라는 또 다른 먹는 치료제를 빠르면 이번 주에 들여옵니다. 식약처 승인이 나면, 팍스로비드를 못 쓰는 환자에게 투약할 걸로 보입니다.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일부 지역에선 열흘 전부터 '팍스로비드' 구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