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대통령 집무실 후보지인 서울 외교부, 국방부 청사를 방문해 부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은 국방부를 방문한 윤석열 당선인의 모습.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외교부 청사를 답사한 윤석열 당선인이 집무실 이전과 관련해 논의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대통령 집무실 후보지인 서울 외교부, 국방부 청사를 방문해 부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은 국방부를 방문한 윤석열 당선인의 모습.
이날 윤석열 당선인은 오전 11시부터 2시간동안 외교부와 국방부 청사를 답사해 후보지별로 어느 곳이 국민소통의 장으로 적합한지, 국가안보 수호를 위한 최적지인지, 국민에게 주는 일상의 불편은 없을지, 참모 및 전문가들의 격이 없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인지 등을 점검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