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부실관리 논란으로 고발된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사건 수사를 서울경찰청이 맡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시민단체가 노 위원장과 김세환 전 사무총장 등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서울경찰청에 이송했습니다.
권력형 범죄를 다루는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로 배당돼 수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정인 기자(europ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시민단체가 노 위원장과 김세환 전 사무총장 등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서울경찰청에 이송했습니다.
권력형 범죄를 다루는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로 배당돼 수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정인 기자(europ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