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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모임 8명-밤 12시 검토…정점 뒤, 거리두기 사실상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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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거리두기도 완화하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모임 인원은 8명까지, 영업시간은 자정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 적용될 거리두기는 내일(18일) 발표됩니다.

한성희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거리두기를 1, 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완화할 계획입니다.

1차, 그러니까 이번 조정안에서는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을 6명에서 8명으로 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