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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김헌정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과 인천·세종 등 9개 지자체 부단체장·국장이 16일 오전 세종베스트웨스턴에서 '2022년도 드론 실증도시구축사업'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경기 성남의 교통사고 출동 및 보험 원격 조치, 충남 서산의 무인화 배송, 경기 포천의 증강현실 관광콘텐츠가 있으며 이외에도 경기 고양, 세종, 인천, 강북 원주, 경북 김천, 전북 전주가 실증도시로 선정됐다. 각 지자체에는 최대 13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국토교통부 제공) 2022.3.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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