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부당지원' 효성 조현준, 1심 벌금 2억 원 SBS 원문 한소희 기자(han@sbs.co.kr) 입력 2022.03.15 11: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