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신속 검사받으려 병원 '북새통'…"16일~22일 내 정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어제(14일)부터는 동네 병의원에서 받는 신속항원검사 결과도 PCR 검사와 똑같이 인정되면서 병원마다 검사받으려는 사람이들 몰려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당국은 다음 주 중반쯤 유행이 꺾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오후 서울 목동운동장의 선별 진료소.

그제 4천여 명이 1km 넘는 줄을 섰던 것과 비교하면 검사자가 크게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