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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서울 17개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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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를 지원하는 '우리 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또 코로나19로 단축 운행하던 서울시 대중교통의 밤 시간대 운행이 단계적으로 정상화됩니다.

서울시 소식은 유덕기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이 올해 더 확대됩니다.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기초 건강검진과 필수 예방접종 등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동물복지는 강화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