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주소 이전 캠페인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세명대와 대원대에 재학 중인 타 지역 학생이 주소를 제천으로 옮기면 100만 원의 전입 장학금을 지급하는 이 사업은 지난달부터 어제(10일)까지 829명의 학생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천시는 자치단체와 대학이 상생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제도를 계속 개선해나갈 계획입니다.
CJB
▶ 2022 대선, 국민의 선택!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세명대와 대원대에 재학 중인 타 지역 학생이 주소를 제천으로 옮기면 100만 원의 전입 장학금을 지급하는 이 사업은 지난달부터 어제(10일)까지 829명의 학생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천시는 자치단체와 대학이 상생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제도를 계속 개선해나갈 계획입니다.
CJB
▶ 2022 대선, 국민의 선택!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