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출발] 이준석 책임론, 노웅래 "세대포위론 실패", 홍문표 "당대표에 책임 묻기 어려워" YTN 원문 입력 2022.03.11 12: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