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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초박빙도 맞췄다…오차범위 내 출구조사 예측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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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초박빙 승부였던 이번 대선에서는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언론사 예측 결과가 저마다 엇갈리면서 결과에 더욱 관심이 컸습니다. SBS 등 지상파 3사가 공동 실시한 출구조사가 초박빙 승부를 오차범위 안에서 예측해냈습니다.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

저녁 7시 30분, 온 국민의 관심 속에 공개된 지상파 3사의 출구 조사 결과,

"이재명 47.8% 윤석열 48.4%로 두 후보 접전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