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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늦깎이 합격생 검찰총장에서 대통령…정치 초년생의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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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당선인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습니다. 9번 만에 사법시험에 붙는 늦깎이였지만 검찰총장을 지내며 '적폐청산 수사'를 진두지휘했고, 정치에 뛰어든 후에는 여의도의 숱한 정치인들을 물리치며 대통령에 당선되는 파란을 만들어냈습니다.

정규진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당선인은 1960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1남 1녀 중 첫째로 태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