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말리는 접전…李 앞서다 尹 역전하자 '탄식 · 환호' 교차 SBS 원문 김태훈 국방전문기자(oneway@sbs.co.kr) 입력 2022.03.10 01: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