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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문화현장] 프리다 칼로의 삶 · 고통이 무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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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매주 수요일은 공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멕시코의 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이 뮤지컬로 만들어졌습니다.

김수현 문화예술 전문기자입니다.

<기자>

[뮤지컬 '프리다' / 5월 29일까지 /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멕시코의 초현실주의 화가 프리다 칼로가 인생의 마지막 순간 '더 라스트 나이트 쇼'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소아마비를 앓고 의사를 꿈꾸던 17살 소녀가 온몸이 부서지는 교통사고를 당한 후 화가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