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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현장] "신분증도 다 탔지만…" 울진 산불 이재민도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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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경북 울진군 울진읍 울진국민체육센터 산불 이재민 대피소에서 이재민이 투표소로 가기 위해 경북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버스에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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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주민증 갖고 나와 다행" 이재민이 투표소로 가기 위해 경북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버스에 타고서 주민등록증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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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신분증 받았어요" 투표소로 가기 위해 버스에 탄 산불 이재민 전남중(84)씨가 불에 탄 주민등록증을 대신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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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울진읍 울진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 산불 이재민들이 투표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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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이재민들이 기표한 뒤 투표함에 용지를 넣고 있다.

(SBS 디지털뉴스국/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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