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5 (토)

원/달러 환율 1,250원 선도 '위협'…물가 상승에 부채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이 무섭게 뛰면서 오늘(8일) 1,237원까지 올랐습니다. 이제 1,250원 선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데, 안 그래도 코로나에 우크라이나 사태로 원자잿값이 오른 데다 환율까지 요동치며 물가 상승 압력이 더 커졌습니다.

김정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하루 만에 거의 10원이 뛰면서 1,237원까지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