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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2022년 선관위 맞아?" "비밀선거 지켜졌나"…그들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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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전 준비는 미흡했고 사후 대처는 부실했습니다. 2022년 선관위가 맞냐는 질타가 여당에서도 나왔습니다. 선관위는 고개를 숙였는데, 본 투표에서는 확진자들도 직접 투표함에 기표용지를 직접 넣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화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참정권 훼손이라는 질타 속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이 국회 긴급 현안보고에 출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