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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 기록했다…확진자 투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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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5일) 이틀째였는데 사전투표소 곳곳에 긴 줄이 생겼습니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5시 기준 34%를 넘겼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투표지 처리 문제로 최종 집계는 아직 입니다만, 이미 역대 최고치입니다.

이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국 사전투표소에는 오늘도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이찬희/서울 강서구 : 미리 해두면 투표날에 여유가 있을 거 같아서 했습니다. (본투표일엔) 사람들이 많으니까 여유 있을 때 하자는 것도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