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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대회 안 뛰고 상금 96억? 인정할 수밖에 없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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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4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투어가 발표한 선수 영향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대회 안 뛰고 상금 96억'입니다.4

PGA투어는 최근 투어에 대한 긍정적 관심을 가장 많이 이끌어낸 선수 10명에게 보상을 제공하겠다며 '선수 영향력 프로그램'을 신설했는데, 우즈는 지난해 2월 교통사고로 1년 내내 투어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도 선수 영향력 1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