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윤석열 "지난해 오늘, 상식 무너지는 것 더 볼 수 없어서 사퇴" SBS 원문 엄민재 기자(happymj@sbs.co.kr) 입력 2022.03.04 11: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