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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오늘 밤 러-우 2차 협상…난민 최대 400만 명 이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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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휴전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우리 시간 오늘(3일) 밤 두 번째 협상을 갖습니다. 우크라이나 국경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곽상은 특파원, 2차 협상이 시작된 건가요?

<기자>

네, 2차 협상은 당초 어제로 예정돼있었는데, 안전상의 이유로 오늘로 잡혔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협상장에 도착했다는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