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깜깜이 터널' 입구서 성사된 윤-안 단일화…역대 성적은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03.03 10:09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