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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유세차량에 응원전까지…현수막 빼곡히 내걸린 토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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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전해 드린 것처럼 여야 대선 후보 4명의 마지막 법정 TV 토론이 잠시 뒤 8시에 시작됩니다. 토론회장에 취재 기자 나가 있습니다.

강민우 기자, 현장 열기가 뜨거워 보이는군요.

<기자>

저는 잠시 뒤 8시, 여야 대선 후보 4명의 마지막 TV토론이 열릴 서울 여의도에 나와 있습니다.

토론 시간이 임박하면서 지금은 조금 소강됐습니다만, 바로 옆 사람과도 대화가 어려울 정도로 열띤 응원전이 방금 전까지 펼쳐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