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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빗썸 라이브센터 현황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수요가 폭발함에 따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이틀째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장중 4만달러 후반대까지 치솟으며 이틀째 랠리를 이어갔다. 전일 비트코인은 14% 정도 폭등했었다. 이는 미국 등 서방이 러시아를 국제결제시스템(스위프트)에서 축출하자 루블화 가치가 폭락하면서 러시아인들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사냥에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22.3.2/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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