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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러, 민간지역도 포격…"국제적 금지된 진공폭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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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월의 첫날이자 3·1절 103주년인 오늘 첫 소식은 먼저, 우크라이나 상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힌 러시아가 이제 군사 시설뿐 아니라 민간인들 사는 지역에도 무차별 포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핵폭탄 다음으로 가장 치명적인 무기라서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돼 있는 진공폭탄까지 동원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첫 소식, 이경원 기자가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