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8일 앞둔 오늘(1일)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나란히 서울에서 유세를 펼칩니다.
이 후보는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글로벌 기업인들과 경제정책 좌담회를 한 뒤 명동에서 집중 유세에 나섭니다.
윤 후보는 국립 서울현충원 독립운동가 묘역을 참배하고 중앙대 병원 앞과 신촌에서 유세를 이어갑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뒤 고 이어령 문화부 장관의 빈소를 찾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경기 파주 금촌시장과 자신의 지역구인 고양에서 집중 유세를 하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최고운 기자(gow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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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국립 서울현충원 독립운동가 묘역을 참배하고 중앙대 병원 앞과 신촌에서 유세를 이어갑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뒤 고 이어령 문화부 장관의 빈소를 찾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경기 파주 금촌시장과 자신의 지역구인 고양에서 집중 유세를 하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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