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옛 安 측근' 김근식 "저급한 흥정…단일화 결렬은 이태규 탓" 중앙일보 원문 고석현 입력 2022.03.01 07:28 최종수정 2022.03.01 07:44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