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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심 "강원 2억 관광시대"…안 "도덕성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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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대표 공약인 주 4일제 공약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도덕성을 내세워 양당 후보들과의 차별점 부각에 주력했습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강릉을 찾아 대표 공약인 주4일제를 재차 약속했습니다.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최장 시간 일하는 국가"라며 "주4일제를 통해 강원도 2억 명 관광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