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다음 달 25만 명 정점"…공무원 · 군 4천 명 보건소 투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전날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17만 명 가까이 됩니다. 방역 당국은 다음 달 중순 하루 25만 명 안팎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정부는 한계에 달한 보건소의 업무를 돕기 위해서 공무원과 군 인력 4천 명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오미크론 유행 정점 시기와 규모는 전문가 사이에서도 예측이 엇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