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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러시아 첨단무기에 '속수무책'…홀로 막아내기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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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며칠 전만 해도, 러시아에게는 아무것도 넘겨주지 않을 거라고 자신했지만, 막상 공습이 시작되자 속수무책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러시아보다 군사력이 뒤처지는 데다가, 다른 나라들은 전면전을 우려해서 병력 투입을 망설이고 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는 홀로 막아내기가 벅찬 모습입니다.

이 내용은 김수영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