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나토 "파병은 안 한다"… 우크라이나 "외로운 싸움" SBS 원문 김형래 기자(mrae@sbs.co.kr) 입력 2022.02.25 1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