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美 · 나토 "파병은 안 한다"…우크라 "외로운 싸움"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02.25 10:05 최종수정 2022.02.25 1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